|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일경험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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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11-27 10:37 조회수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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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일자리지원재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미래내일일경험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들이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있다. 금년 9월 29일부터 시작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일경험 프로그램은 14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 소재한 광역본부나 지사에 배치되어 11월 21일까지 8주간 동안 진행되었다.
공단은 우리나라 기업의 산업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이다. 최근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 등이 계속 발생되면서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9월 15일에 노동안전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이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역할이 확대·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청년들도 안전·보건 분야 취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이번 일경험 프로그램이 특별한 관심을 끈다.
이번 일경험에는 각 광역본부나 지사의 경영교육센터, 안전문화팀, 안전보건부, 건설안전부, 산업보건센터 등 다양한 부서가 참여함에 따라 해당 직무 분야에 대해 관심과 배경 지식을 가진 청년들을 배정하여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모집기간이 9월 11일~17일까지 1주일밖에 주어지지 않았음에도 70명의 청년들이 몰려 5;1의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공단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선호도를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 주를 끝으로 일경험을 수료하게 된 청년들의 반응이 좋아 일경험 사업의 취지를 잘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다른 일경험 프로그램과 달리 지방 거주 청년들의 참여 비율이 30%에 육박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참여 청년들의 평가(한국일자리지원재단 청년 면담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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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자리지원재단 김왕 이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일경험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고, 유익한 결실을 맺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금년에는 프로그램이 너무 늦게 시작되어 한 회차 밖에 진행하지 못했고 일경험 부서도 일부 지역에 국한되었는데 내년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의하여 회차와 참여 범위를 늘려 나갈 계획이므로 산업안전보건 분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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